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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윰에서 2박3일 머물며~~~

작성자
혜윰바라기
작성일
2017.09.16
내용
늦은 여름휴가를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오고 짧은 여행이 아쉬워 그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전주여행을 가자고 정했다.
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블로그에 나오는 수많은 숙소들중에서 고민이 많았다.
7살 아들에게 한옥에서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기에
다락이 있는 숙소를 고르던 중 오픈한지 얼마안된... 혜윰을 알게 되었다.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정이 듬뿍 담긴 사장님 목소리에 그래~~어차피 모르는곳이니 가보자하고 왔던 혜윰.......

첫인상은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고 여사장님은 내가 생각 했던 분보다 훨씬더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이셨다.

혜윰의 뜻은 생각이란다
참 예쁜 말인것 같다

짐을 풀고 한옥을 여행하는 내내 날씨도 좋았고 ..평일 여행에서 즐길수있는 여유로움을 모두 누렸다.

한옥마을을 돌아본 결과 우리숙소가 얼마나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고 마당이 넓은 곳이란걸 새삼 깨닫고 우린 1박을 더 하기로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우린 운좋게 2박을 풍류라는 방에서 그리고 한옥헤옥 전체를 우리. 가족끼리만 쓰게 되었다.

코타키나발루보다 더 좋았던 전주 한옥마을...그곳에서도 절대 절대 잊을수 없었던 한옥 혜윰에서의 여유로웠던 머뭄....

하나 하나 신경을 쓰신 흔적이 보이는 숙소는 ~~절대 후기라는것을 남기지 않는 까칠한 울산 아줌마를 움직이게 했다

이런게 여행이구나...
사랑듬뿍받고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7살 아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출발전 다시금 들려서 오픈기념 선물까지 받아가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습니다.

우리아들 책 잘본다고 아드님이 보던 책도 주시고 초코 우유도. 사다주시고
정을 듬뿍 받고 가는것 같다.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 차한잔은 쵝오였다.

다음에 우리가 여길 다시 찾게 될때면 대박나서 숙소를 잡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사장님 ♡
정말 혜윰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다음에 올땐 혜윰 지키미 봉봉이 간식도 꼬옥 사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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