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2018.4.13~14일동안 한옥혜윰에서 

묵었던 중랑 과장입니다.

먼저, 좋은 한옥과 친절로 화답해주신

사장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도 한옥마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전주처럼 완벽하지는 못한거 같았습니다.

자고, 쉬고, 먹고, 즐기고, 관광하고, 

구매하는 모든일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한옥마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더하여, 한옥혜윰의 깨끗함과 넓은 앞마당,

친절하게 손님을 맞아 주시는 사장님의 배려때문에

더욱 전주의 이미지를 좋게 지니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집은 작년에 외국학생이 오랫동안

우리집에 머물렀어요. 저는 주말마다 한국을 소개해주며

운전기사 역할을 했는데, 전주한옥마을에 못왔던게 아쉬워요.

곧 기회가 또 있을것으로 보여져서, 그때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찾고 싶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중에서도

한옥 혜윰을 찾고 싶습니다.

거기에는 한옥의 낭만과 사장님의 친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인상 받았고요. 

두분 내내 행복해 보였지만

앞으로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